rium's Introduction/Differentiation
암 치료 백과
유방암 수술 후 팔이 붓는 '림프부종',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3-27 14:21:33
- 조회47회
유방암 수술 시 전이를 막기 위해 림프절을 절제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림프액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막히면서 팔에 정체되는 '림프부종'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단순히 팔이 붓는 것을 넘어, 방치할 경우 피부가 돌처럼 무겁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섬유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인 림프액에 세균이 번식해 극심한 통증과 고열을 동반하는 '봉와직염(염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 직후의 적극적인 초기 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리움 솔루션: 전문 치료사의 1:1 맞춤 수기 치료
리움에서는 림프부종의 흐름을 되찾기 위해 단순한 기계식 압박 치료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림프 치료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물리치료사가 환우분의 부종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굳어지고 막힌 림프관의 우회 통로를 부드럽게 열어주는 '도수 림프 배출법(MLD, Manual Lymphatic Drainage)'을 직접 꼼꼼하게 시행합니다.
이에 더해 치료 효과를 오래 유지하고 조직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특수 압박 붕대 요법'을 병행하여,
무거운 팔의 고통에서 벗어나 가벼운 일상을 빠르게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본 정보는 리움한방병원 통합암센터 의료진의 자문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